< 신세계병원, 집중병동 증축 봉헌 예배 >






2026년 4월 29일(수), 신세계병원에서는 대강당에서
중증발달장애 환자를 위한 집중병동 증축 기념 봉헌예배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증축된 집중병동은 총 84병상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감각 자극 최소화가 필요한 환자를 위한 1인실과 치료·회복 및 공동생활 훈련이 가능한
4인실로 구성되어 환자 상태에 맞는 집중 치료가 가능하도록 마련되었습니다.
또한 남녀 구분 병동 운영을 통해 치료 집중도와 병동 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병원 이용객과 보호자의 편의를 위해 주차장 80면을 추가 증설하여
병원 접근성과 이용 환경도 함께 개선하였습니다.
이날 봉헌예배에는 병원 관계자들과 지역 교계 목회자들이 함께 참석하였으며,
이경원 목사(여산중앙교회), 김성필 목사(지구촌마을교회), 송태회 목사(부신교회),
김익신 목사(익산북일교회), 조병남 목사(연정교회), 김영복 목사(대창교회), 최준환 목사(대선교회),
송원영 목사(동은교회), 강옥선 목사(시온교회)가 함께 자리하였습니다.
특히 이경원 목사님을 비롯한 8분의 목사님은 2005년 신세계병원 개원 이후 21년간 한 번도 빠짐없이
수요예배를 이어오며 환우들을 위한 말씀과 기도 사역을 지속해 오고 있습니다.
매주 병원을 방문해 환우들의 정서적 안정과 치료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하고 있으며,
이번 봉헌예배 또한 환우들을 위한 마음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집중병동 앞에서는 증축을 기념하는 기념식수 행사가 함께 진행되었으며,
전체 환우 및 직원들에게 기념 타월을 전달하며 증축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세계병원은 이번 집중병동 증축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치료 환경과
전문적인 정신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였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치료 환경 조성과 안전한 병동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