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여기에! 신세계병원

2008년 5월14일 (수) 오후 2시30분부터 사랑병동에서"119 횃불찬양단 공연"이 있었습니다. 119횃불찬양단은 전북에 있는 소방서 직원이 결성한 단체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공연과 함께 생일잔치를 열어 주셨습니다. 연차를 내면서 열정적인 공연을 해주신 찬양단원께 다시 한번 감사 말씀 드립니다.

2008년 5월8일에 "고귀하고 소중한 당신의 은혜...잊지 않겠습니다."라는 타이틀로 어버이날 행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어르신들의 날이기에 이쁘게 화장도 하고 다양한 공연을 통해 즐거운 날이 될 수 있도록 했는데요. 부장님의 인사말씀과 직원들 합창, 부모님께 쓰는 편지글 낭송, 제일교회팀 찬양공연, 스머프매직의 마술공연, 다과회 등이 이어졌습니다. 어르신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사랑합니다.

2008년 5월3일 토요일 오전11시부터 신세계병원 3주년 기념행사가 이루어졌습니다. 행사에는 김기석대표원장님의 인사말씀, 김한주원장님의 3주년 기념사, 직원사진콘테스트 시상식, 중국연수권증정, 원훈, 원가제창, 체인지크로스인사, 1인1나무 명찰달기, 기념촬영, 야외식사로 진행되었습니다. 어느덧 세 돌이 되었습니다. 각각의 위치에서 성심성의를 다 해준 직원들과 원장님이 계시기에 3주년 기념...

2008년 4월30일(화요일) 오후 2시 소망병동에서 전 환우를 대상으로 "한마음연예봉사단" 공연이 있었습니다. 격월로 진행되는 이 공연은 환우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여서 더 의미가 컸습니다. 다시한번 공연팀께 감사의 말씀 전하며 6월달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4월29일 화요일에 원광대제2병원 노승호신경전신과 과장님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저희 병원 방문에 감사드리며 환영합니다.~~~

2008년 4월24일(목요일) 오후2시~3시30분까지 신세계병원 신입직원교육이 있었습니다. 교육대상은 07년 5월이후 입사자로 임은희수간호사의 병원프리젠테이션에 이어 김한주원장의 "정신과적이해" 및 "행복지는 법"에대한 교육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신세계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2008년 4월17일 목요일에 김제시 지원사업으로 한국미술협회 김제지부, 문화예술기획공감, 지코미용예술학원팀 주관으로 "환우와 함께하는 미술체험 & 메이크업"행사가 이루어졌습니다. 행사는 2시~4시까지 국악공연, 미술체험으로 페이스페인팅, 부채만들기, 메이크업, 네일아트 등 다양한 활동을 접할 수 있는 능동적인 행사 프로그램이였습니다. 다시 한번 지원에 힘써주신 김제시와 공연에 힘써주신 공...

신세계병원은 4월4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이하여 김제시정신보건센터 주관으로 김제시청 앞에서 정신건강의날 캠페인과 더불어 정신건강상담(우울증, 스트레스, 불면증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행사는 지역주민들의 정신장애에 대한 인식을 일깨우고, 사회적으로 소외계층인 정신장애자의 편견을 해소와 주민들의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시키는 의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

2008년 4월1일 (화) 오후2시에 김제시선거관리위원회 주관하여 본 병원에서는 국회의원 순회투표를 실시하였습니다. 협조해주신 김제시선거관리위원회에 감사드립니다.

2008년 3월 20일 목요일 오후 3시40분~4시30분에 김제 봉남중학교에서 조광현진료과장의 "청소년 인터넷 게임 중독 예방교육"이 있었습니다. 전학년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김제시 보건소 정신보건센터와 연계하여 청소년들의 심각한 인터넷 중독에 관한 기초내용 부터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는 대처방법에 관한 교육이였습니다..

2008년 3월19일 수요일 오전 10시30분에 김제시보건소에서 " 어른으로 살아가기"라는 주제로 금연교육이 있었습니다. 강의는 김제시보건소 관리의사 강영석님께서 강의해주셨습니다. 강의해주신 강사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2008년 9월 26일(금) 오전11시~오후1시까지 지역사회적응훈련으로 병원 앞 운동장에서 직원과 함께하는 축구대회가 열렸습니다. 알콜병동 환우분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대회는 화창한 가을 날씨아래 이루어졌고 축구대회가 끝난 후 자장면, 탕수육 등 중국음식도 배달 시켜서 먹기도 했는대요.. 환우분들 한분한분이 가을 날씨 만큼이나 기분 좋은 하루가 되었다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