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여기에! 신세계병원

무더운 여름! 신세계 후원물품 환우님들의 시원한 여름을 위해 7~8월 동안 보호자님과 직원분들께서 많은 후원을 해주셨습니다.환우님들을 위한 후원으로 인해 뜻깊은 여름을 날 수 있었습니다. 언덕을 넘어 명품이 되는 병원!

2020년 제 8차 법정보수교육 개별과정(전북) 2020년 08월 25일 (화) 신세계병원 지석기념관 지석홀에서제 8차 법정보수교육 개별과정(전북)이 진행되었습니다. 본 교육은 전라북도 내 정신건강전문요원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온라인(유튜브로 진행)- 일 시 : 2020년 8월 25일(화) 09:00~18:00- 장 소 : YOUTUBE 스트리밍 (8시 45분부터 접수, 8시 30분에 링크발송) 오프라인- ...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원 - 방역지원팀 - 2020년 8월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지원을 받아 방역지원팀 장지훈, 이미본 선생님이 본 원의 발열체크 및 방역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방역지원팀의 지원을 통해 본 원은 좀 더 체계적이고 안전한 방역활동으로의료환경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감염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세계병원은 우리나라 정신과와 노인의 거점의료기관...

이형규 회장님 외 29명이 본 원에 방문하였으며, 방문을 기념하여 후원금을 기증해주었습니다. 언덕을 넘어 명품이 되는 병원!

언덕을 넘어 명품이 되는 병원!

2020년 신세계장학재단 장학사업 2020년 8월 전라북도 내 25개 학교 40여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그 중 대표로 8월 12일(수)에는 전주고등학교에 직접 방문하여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였습니다. 매 해마다 진행되는 신세계장학재단 장학사업은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학교생활에 모범이 되는 학생에게 주는 장학금입니다. ...

제 14회 신세계임상의학파워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첫째날 진행된 강의는 효병원 이종석 진료과장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의 ‘조현병의 이해’, 신세계병원 권석준 연구부장의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 ‘알코올사용장애의 이해와 치료’를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다음 신세계임상의학파워특강은 08월 16일 (목) ‘우울증의 이해’ 김호선 진료부장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 본 교육에는 신세계병원·효...

[2020년 알음알음후원회 '과일 빙수 데이'] 2020년 08월 05일 (수) 알음알음후원회의 지원으로 환우님들에게 맛있는 과일 빙수가 제공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딸기빙수와 망고빙수 두 가지 맛을 만들어 환우님들께더욱 다양한 즐거움을 선물해 드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효병원은 8월 16일 (수) 진행할 예정으로,과일빙수를 통해 시원하게 무더운 여름을 이겨 낼 수 있도록여름 나기 이벤트를 진행...

[2020년 낙상예방 및 환자확인 사행시 공모전 수상작] 환자안전전담부서에서 낙상예방 및 환자 확인 수행률 증진과 환자안전의식 고취를 목적으로 진행된사행시 공모전이 <효병원>- 행복병동 서경자(최우수상)- 나눔병동 임영심(우수상) 환자안전 김하영(우수상)- 나눔병동 고재옥(장려상) 행복병동 김영주(장려상)- 사회사업과 고진경(장려상) 언덕을 넘어 명품이 되는 병원!

'군산시청 소상공인지원과'본 원 방문 2020년 07월 22일 (수) 군산시 경제항만혁신국 소상공인지원과 이종혁과장 및 담당자들이 본 원에 방문하였습니다.격려의 말씀을 통해 본 원과 지역의 발전에 대해 모색하고 병원소개와 라운딩을 통해정신의료기관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신세계병원은 우리나라 정신과와 노인의 거점의료기관으로 자리잡는 병원 ...

정신건강관리 장은주 담당자가 본 원에 방문하였습니다. 김한주 병원장과 서홍기소장은 본 원 라운딩을 통해 정신의료기관을 이해하고 행복이! 여기에! 앞으로도 신세계병원은 우리나라 정신과와 노인의 거점의료기관으로 자리잡는 병원 지금도 행복하지만, 더 행복한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 할 것입니다.

신세계병원의 오랜 친구인 자원봉사자분들을 대상으로 개원 이후부터 지금까지 환우님들을 웃음을 위해 매 달에 한 번씩 ‘생일파티’를 진행해주고 있는 다양한 분야에서 환우들을 위해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게 감사 인사드립니다. 언덕을 넘어 명품이 되는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