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병원 17주년 및 지석의료재단 신세계효병원 12주년 개원기념식> 
신세계병의 개원 17주년 기념식과 지석의료재단 신세계효병원의
12주년 개원 기념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개원식에는 신세계병원 김한주 병원장의 “지난 17년 병원생활과 코로나로
힘들었던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내용을 담은” 개원사를 시작으로
'신세계병원 10년 장기근속자 시상(신세계병원- 팀장 백병두, 간병사 강숙진/
효병원- 진료과장 이산수, 수간호사 두남이, 간호조무사 정선옥, 이성희,
간병사 노옥이)식이 순차대로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우리에게 코로나란?’ 주제로 부서 간 코로나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위로금 및 개원기념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신세계병원은 
우리나라 정신과와 노인의 거점 의료기관으로 자리 잡는 병원
언덕을 넘어 명품이 되는 병원!
지금도 행복하지만, 
더 행복한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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