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병원

신세계병원과 농촌진흥청 특작과학원이 함께하는 치유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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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1월 21일(화), 환우님들이 여름부터 겨울까지 돌본 채소를 수확하여 김장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씨앗이 발아하여 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는 모든 과정이 귀하고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신세계병원은 환우님의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신세계병원은

우리나라 정신과와 노인의 거점 의료기관으로 자리 잡는 병원

언덕을 넘어 명품이 되는 병원!

지금도 행복하지만,

더 행복한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